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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접는 갤럭시? 삼성 ‘트라이폴드 폰’ 연내 출시 예고! 기대되는 변화

by 기기탐구러 2025. 7. 13.
(출처-삼성 뉴스룸, 2025 뉴욕 갤럭시 언팩)


삼성, ‘트라이폴드 폰’ 연내 출시 예고…태블릿 같은 스마트폰?


삼성전자가 폴더블 기술의 한계를 다시 한 번 뛰어넘습니다. 2025년 하반기, ‘두 번 접는’ 트라이폴드 폰을 연내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뉴욕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5’ 기자 간담회에서 노태문 사장은 “완성도와 사용성이 상당 수준에 도달했고, 제품명을 곧 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라이폴드폰은 접었을 땐 스마트폰, 펼쳤을 땐 25.4cm 크기의 태블릿으로 변신하는 형태로, 이미 MWC 2025에서 콘셉트 모델(플렉스 G)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화웨이의 메이트 XT2에 이어 전 세계 두 번째로 출시되는 트라이폴드폰이 될 것으로 보이며, 한국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의 반응이 기대됩니다.



(출처-삼성 뉴스룸,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 겸 MX사업부장)

더 얇아진 폴더블폰, Z폴드7·Z플립7의 변화는?


이번 언팩에서는 갤럭시 Z폴드7과 Z플립7도 공개됐습니다. 기존 폴더블폰보다 25% 이상 얇아진 두께는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고, 화면 크기도 더 커졌습니다.
Z폴드7은 접었을 때 8.9mm, 펼쳤을 때 4.2mm로 태블릿처럼 얇고 넓은 화면을 구현했습니다. 플립7도 접었을 때 13.7mm로 줄어든 두께와 함께, 메인 디스플레이가 174.1mm로 더 넓어져 실사용 경험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태문 사장은 “전작보다 당연히 판매 성과가 좋을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출처-삼성 뉴스룸)


AI와 헬스케어로 무장한 갤럭시 생태계


삼성은 자사 AI 플랫폼인 ‘갤럭시AI’를 연말까지 4억 대 스마트폰에 탑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시리즈 같은 중저가 모델에도 AI를 확대 적용해, AI 대중화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입니다.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 AI를 결합한 갤럭시AI는 향후 스마트폰 경험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기존 모델에도 기본 AI 기능을 무료 업데이트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한편, 삼성은 디지털 헬스케어 영역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인수한 미국의 ‘젤스’와 협력해, 웨어러블 기기 데이터를 의료기관과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 중입니다. 특히 갤럭시 워치에 비침습 혈당 측정 기능을 탑재하기 위해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띕니다.


정리하며: 삼성의 기술 도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


올해 삼성은 스마트폰 기술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트라이폴드’라는 혁신적인 폼팩터, 더 얇아진 Z 시리즈, AI 및 헬스케어 통합 생태계까지…

정말 ‘기기 탐구 생활’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삼성의 신제품이 기대될 수밖에 없는 해입니다. 하반기 출시될 트라이폴드 폰이 시장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그리고 삼성 AI 기술이 실사용에 얼마나 스며들 수 있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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