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이제 단순히 영상을 보는 기기를 넘어, 공간 인테리어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LG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LG 갤러리 플러스(LG Gallery+)’ 서비스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TV를 디지털 액자로 변신시켜, 명화부터 게임 일러스트까지 원하는 콘텐츠를 감상하고 집안 분위기를 한층 세련되게 꾸밀 수 있게 합니다.

명화부터 게임 일러스트까지, 4000여 개 콘텐츠 제공
LG 갤러리 플러스는 세계 주요 미술관의 작품을 집안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합니다. 영국 내셔널 갤러리 런던에 전시된 반 고흐의 사이프러스가 있는 밀밭, 국립현대미술관의 작품 등 글로벌 유명 아트를 TV 화면 속으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미술 작품에 그치지 않습니다. 고객 의견을 반영해 게임 일러스트·영화 포스터·캐릭터 이미지까지 4000개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죠. 유럽 최대 게임사 유비소프트와 협업해 어쌔신 크리드의 광활한 풍경,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액션 장면도 TV 화면에 띄울 수 있습니다. 게임 팬이라면 집안이 단숨에 자신만의 갤러리로 바뀌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셈입니다.
취향 맞춤형 큐레이션과 BGM 기능
LG 갤러리 플러스는 단순히 이미지를 보여주는 데서 멈추지 않습니다. 개인 취향에 맞춘 큐레이션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작품을 추천받을 수 있고, 여기에 어울리는 배경 음악(BGM)까지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TV를 켜 두었지만 일정 시간 사용하지 않거나, 아예 꺼 두었을 때도 원하는 작품을 스크린세이버나 AOD(Always On Display)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가전제품이 아닌, 인테리어 오브제로 기능을 확장한 것이죠.

전 세계 23개국에서 서비스 시작
LG 갤러리 플러스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유럽연합 20개국 등 총 23개국에서 먼저 제공됩니다.
- 대상 모델: 2023년 이후 출시된 UHD 이상 TV, 2022년 출시된 OLED·8K TV
- 구독 방식: LG의 자체 결제 시스템인 webOS 페이를 통해 정기 구독 가능
- 체험 혜택: 아직 출시되지 않은 150여 개 국가에서는 무료 콘텐츠 100여 개를 미리 제공
즉, LG 스마트TV를 보유한 사용자라면 별도의 기기를 추가로 구매하지 않아도 ‘집안의 갤러리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TV, 이제 인테리어 아이템이 된다
최근 집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TV는 단순한 가전이 아니라 공간 연출의 핵심 아이템이 되고 있습니다. LG 갤러리 플러스는 명화와 게임, 영화까지 아우르는 방대한 콘텐츠를 제공해 취향에 맞는 집안 분위기 연출을 가능하게 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이제 TV는 단순한 영상 재생기를 넘어 디지털 캔버스로 진화했습니다. 반 고흐의 작품을 거실 벽에 걸린 TV로 감상하고, 좋아하는 게임 장면을 배경 삼아 휴식을 취하는 경험은 그 자체로 새로운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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